온라인 사업 시 1번만 제대로 세팅하면 돈이 벌리는 시스템 SNS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려면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에 팔 물건만 올리면 되는지 알았지만 1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온라인몰을 잘 유지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SNS에 대해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SNS 키워야 하는 이유

 

성공한 온라인몰 사업가들의 성공 공통점은 바로 SNS 운영에 성공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SNS를 잘 키워두면 고객들이 다른 곳에서 가격 비교를 하지 않고 구매를 해주는 고객들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SNS으로 구매 찐팬이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SNS에서 확보된 회원들의 좋은 점이 재 구매, 반복 구매가 많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사업운영 시 진짜 이익은 신규 회원보다는 재 구매 고객에서 나온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신규 회원 한 명 한명 모집할 때마다 난이도도 높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데 재 구매 고객들은 비교 없이 계속 구매를 해주고 단가도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진짜 마진은 두 번째 구매에서 나온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사업하는 분야에서 초짜이지만 SNS을 잘 키워두고 있으면 그 업종에서 베테랑 업체들에게 제안이 많이 들어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SNS를 잘 키워두면 베테랑 업체들과의 사업 제휴에도 굉장히 유리 할 수 있고 사업 지속성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폐쇠형 SNS와 오픈형SNS의 장단점

 

폐쇄형 SNS는 카페 오픈채팅방, 네이버 밴드로 폐쇄형 SNS의 장점은 높은 충성도, 긴밀한 관계, 운영자가 본인의 모습을 공개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운영진들의 도움을 받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폐쇄형 SNS가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면 운영자의 공백이 있어도 알아서 운영이 되고 수익활동에 대해서도 회원들이 관대한 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고 관여, 고액의 상품을 오픈형 SNS에서 가격을 노출하여 판매하면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인데 폐쇄형 SNS에서는 부담이 훨씬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반면 회원제 SNS의 콘텐츠들은 많은 경우 외부에 노출이 잘 되지 않고, 이로 인해 확산성이 약한 편이라고 합니다.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운영이 매우 편해지나 이 단계까지 가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이런 점들은 사업과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픈형 SNS는 유튜브, 인스타, 틱톡, 블로그로 오픈형 SNS의 장점은 빠르고 넓은 범위로 콘텐츠를 퍼지는 확산성과 회원관리에 대한 부담감이 적다는 점으로 폐쇄형 SNS보다 회원들 반응이 빨리 나오는 편이라고 합니다. 반면 오픈형 SNS는 운영자가 얼굴을 노출 시켜야 유리한 부분이 존재하고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올라가야 하고, 콘텐츠 올리는 것을 중단하게 되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빠르게 잊혀 진다고 합니다. 회원들의 힘을 빌려서 콘텐츠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폐쇄형 SNS에 비해 계속해서 콘텐츠를 올리고 관리해야 해야 하는 부담은 자영업자의 속성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3.SNS 키우는 방법

 

 

이상적인 방법은 확산성이 높은 오픈형 SNS인 유튜브나 인스타, 블로그 등은 먼저 키우고 이렇게 모은 회원을 폐쇄형 SNS인 오픈채팅방 등으로 유입을 시켜 운영을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온라인몰 운영자 입장에서 가장 마음 편한 것은 ‘대형 카페 운영자’일 수 있다고 합니다. 자리만 잡게 되면 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도 운영이 가능하고 개인시간을 보내기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규모는 점점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에 반해 유튜브는 오픈 채팅방보다 연소득이 높을 수는 있겠지만 내 모습을 보여야 하고, 이슈에 휘말린 상황에 많이 노출이 되면 장기간 운영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픈형 SNS에서 1000명 정도 사람이 모이게 되면 폐쇄형 SNS으로 사람들을 유도하게 하면 되는데 쉽게 사람들의 유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무료로 자료를 준다거나, 샘플을 준다거나, 선물을 준다고 하면서 유입을 시키다보면 유입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들로 초기 회원들을 유입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SNS를 키운다는 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한 일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숏폼 영상 시청이 크게 늘어가는 현상을 사업적 부분으로 활용하는 부분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틱톡 등은 팔로워의 숫자와 별개로 조회 수가 터지는 경우들이 자주 나오기에 후방 주자들도 충분히 해 볼 만하다고 합니다. 잘 나가는 브랜드 영상 등을 검색해서 참고를 해보면 판매 물건들을 틱톡을 활용해 판매로 연결시키는 방법 등을 구상해 보면 좋다고 합니다. 뷰수가 어느 정도 나오면 판매로 연결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잘 나가는 브랜드를 참고해서 따라해 시작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영상을 하나 만들어 놓으면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틱톡 등에 동시에 올려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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