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증권의 세계에 입문하길 원하고 입문을 시작하면 알지 못하는 증권 용어들이 많은데 알아두면 좋을 증권 용어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1.증권 용어정리
첫 번째, 계좌 개설. 증권사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계좌개설이라고 합니다. 계좌는 현금을 담아두기 위한 CM계좌를 개설하고 투자를 위한 위탁계좌라는 것을 개설하고 요즘은 이 둘이 합쳐져 있는 종합계좌라는 것을 개설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증권 . 계좌를 개설하고 이제 증권을 사면되는데 증권이란 돈이 되는 모든 종이를 증권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회사의 소유권을 일부 적어놓은 증권이 주식이라고 합니다. 주식은 지분증권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주식 안에는 하위개념으로 잘 나가는 주식을 담고 싶으면 성장주를 선택하고 지금은 작지만 나중을 위해서 담고 기다리고 싶은 가치주, 주식 안에는 리츠, ETF가 있다고 합니다. ETF를 통해 해외 원자재 주식 같은 것을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채권은 책무증권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채권 안에는 외화 채권으로 외화채권으로 대표적인 것이 브라질 채권이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이 구입하게 될 채권은 회사채로 회사채는 기업들이 발행을 한 회사채를 투자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채권은 낯설고 어렵고 종류도 많아서 대부분 채권은 전문가가 대신 해주는 펀드를 통해서 대신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펀드는 주식채권을 대신 선별해주는 것으로 집합투자증권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펀드의 종류에는 채권형 펀드, 주식형 펀드, 혼합형 펀드가 있다고 합니다. ELS는 어려운 파생상품들을 이용해서 구조화 시켜 쉽게 만든 놓은 것으로 파생결합증권이라고 합니다. ELS는 코스피랑 연동되는지, 홍콩지수랑 연동되는지, 중국지수랑 연동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DLS는 금이나 환율이랑 연동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런 다양한 종류 하나하나가 증권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의 한국거래소라는 증권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되고 증권사를 통해서 이런 것들은 사서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증권들을 계좌에 넣는 행위를 매수라고 합니다. 다시 팔아 버리는 것은 매도라고 합니다. 매수와 매도를 합쳐서 매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세 번째, 연금저축 계좌.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연금펀드 들을 담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네 번째, 금 현물 계좌. 한국거래소에서 정상적으로 금 거래를 하는 시장이 있다고 합니다. 금 현물 계좌에는 금 현물시장에서 금을 직접 사다가 담게 된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IRP. IRP는 퇴직연금이라고 합니다. 여섯 번째, 직업군. 주식투자를 할 때 공부하는 자료로 도움을 주는 직업군을 살펴보면, 국제 정세 등과 같은 경제의 흐름을 읽어주는 이코노미스트, 증권사에 있는 직업인 애널리스트는 분석가로 사람과 기업을 분석해서 보고서를 작성해 준다고 합니다. 리서치 어시스턴트라는 직업은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밟아야 하는 단계로 애널리스트의 아래 직업군으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자산관리사는 좋을 것 같은 상품의 정보를 찾아내고 공부를 해서 고객들 옆에서 좋은 점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자산관리사는 프라이빗 뱅커라는 PB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하빈다. 펀드매니저는 나를 대신해서 주식과 채권을 골라주고 1%의 수수료를 받는데 그걸 운용하는 회사를 펀드매니저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2. 주식투자를 위한 준비물 5가지
첫 번째, 증권계좌. 주식을 매매하려면 증권사의 증권계좌를 개설해야 하고 신분증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바로 개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증권사를 고를 때에는 대형 증권사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KB증권,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 키움증권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된다고 합니다. 어느 증권사를 고르더라도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같으니 증권사 선택 시 평생 무료 수수료 등 이벤트를 많이 주는 증ㅇ권사를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주식 투자금. 주식을 하려면 목돈이 있어야지만 할 만 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서 적금으로 넣어 두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주식은 단돈 만원만 있어도 1주를 살 수 있는 많은 기업들이 있다고 합니다. 1주씩만도 주식을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금은 만 원만 넘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주식을 시작하기 위해 얼마가 필요하냐는 중요하지 않고 본인이 가진 자산의 10% 이내로 주식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 주식시장 기초지식. 주식을 사려면 주식 시장에 가서 주식을 하야하는데 전통적이고 큰 기업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코스피 시장과 신사업 그리고 기술주 위주로 되어 있는 코스탁 시장으로 나누어 있다고 합니다. 이 두 곳을 관리하고 관장하고 있는 곳은 한국거래소라는 곳이고 , 증권사 들은 이 주식시장에 들어갈 수 있게 중간에서 중개를 해주는 중재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생선 경매소 빗대어 말하면 생선을 쌓아둔 시장을 오픈하고 거래를 하는 곳을 한국거래소라고 말 할 수 있고, 그 앞에서 생선을 사기 위해 손으로 수신호 보내는 경매사를 증권사라고 보면 되고, 쌓여있는 생선이 주식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생선 경매시간이 있듯이 주식 개장 시간은 9:00~15:30 열린다고 합니다. 이 시간외에도 살 수는 있지만 일반인들은 9:00~15:30에만 주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포인트 하나로 주식을 사면 계좌 상에는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주식은 들어오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내 소유의 주식이 내 계좌로 들어오는 것은 결제일 2일 후로 예를 들면 월요일에 주식을 사면 수요일에 주식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살 때는 중요하지 않지만 팔아서 현금화 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주식 시장에 팔고 나면 계좌 상에는 돈이 들어 왔지만 실제로 출금을 하려면 영업일로 2일 후이기 때문에 돈이 필요해 주식을 팔 때에는 미리 주식을 팔아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금요일에 돈이 필요하면 최소 수요일이나 수요일전 화요일에 주식을 미리 팔아야 한다고 합니다. 네 번째, 경제시황. 주식을 매수하는 기술적인 방법은 한번 익혀두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살지만 고민하면 되지만, 무엇을 살지에 대한 고민은 정말 끝이 없기 때문에 개별적인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닌 거시적인 정보를 볼 수 있는 정보를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에 Julius Chun이나 815머니톡, 홍춘옥의 경제강의노트 채널을 참고하면 좋다고 합니다. 계좌 개설한 증권사의 홈페이지가서 회원가입을 하고 투자정보라는 코너에서 애널리스트들이 작성을 해놓은 레포트들이 있다고 합니다. 기업레포트, 종목레포트 라고 적혀있는 개별적인 것들을 하나씩 읽어보라고 합니다. 계속 읽다보면 어려운 용도도 나오긴 하겠지만 하나의 기업에 대해서는 그만한 정보가 없다고 합니다. 레포트를 읽는 방법은 내가 기업 하나를 고른 다음에 그 기업의 과거부터 시간별로 레포트들을 읽어보면 선택한 회사가 어떻게 성장해 왔고 ,애널리스트는 그 회사를 어떻게 보고 있었고, 실제로 구현이 되어 있는지 ,과연 미래도 될 것인가를 보다 보면 투자할 수 있는 판단의 근거가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준비물은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음악. 클래식이등 본인의 심신의 안정을 할 수 있는 음악을 들으면서 인내심을 길러야 할 때 마음을 안정에 도움 되는 음악을 들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식을 하다보면 빨리 팔고 다른 주식을 사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런 욕구가 생길 때에 음악을 들이면서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합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 될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