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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종류와 주식 별 계좌의 궁합 1.주식의 종류와 계좌의 종류 2.국내주식과 계좌의 궁합 3.미국주식과 계좌의 궁합

배당주가 종류별로 다르기 때문에 배당주 모으기 좋은 계좌에 대해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주식의 종류와 계좌의 종류

 

SCHD랑 미국배당다우존스, 연금저축이랑 ISA, 우리금융지수랑 아리랑고배당주를 어디서 사야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그 계좌와 자산의 궁합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먼저 주식의 종류를 나눠보면 국내주식, 국내배당주, 국내상장주식ETF, 국내상장배당ETF, 국내상장미국배당ETF, 미국주식, 미국배당주, 미국상장주식ETF, 미국상장배당ETF. 계좌위탁계좌,ISA, 연금저축 혹은 IRP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주식 종류
국내주식 국내상장주식ETF 미국주식 미국상장주식ETF
국내배당주 국내상장배당ETF 미국배당주 미국상장배당ETF
국내상장미국배당ETF
계좌의 종류
위탁계좌 ISA 연금저축/IRP

 

 

 

2. 국내주식과 계좌의 궁합

 

첫 번째, 국내주식. 삼성전자, 네이버, 셀트리온, 현대 같은 국내주식을 살 때의 포인트는 배당주를 사는 거랑 다르다고 본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국내주식은 차익을 얻기 위해서 투자를 한다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국내주식은 한도가 차기 전까지는 ISA계좌에 투자를 해도 되지만, 국내주식이라는 것은 ISA에 담기에는 아쉬운 점들이 있다고 합니다. 국내주식을 제외한 대부분의 것들이 ISA계좌에서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다른 것들을 담을 수 있는 한도를 국내주식이 차지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주식도 배당을 조금씩 주기 때문에 그 배당이 ISA의 안에 있으면 좋기는 하니, ISA한도 연2,000만원 한도 내에서 모든 투자가 이루어질 거라면 ISA계좌에서 사면된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주식을 사고팔았을 때 매매차익은 비과세이고, 배당을 준다고 해도 배당금이 거의 미미한 주식의 경우에는 세제혜택이 있는 계좌에서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금저축에서는 국내주식이 안되고, ISA에서는 되지만 혜택이 없기 때문에 위탁계좌에서 편하게 쓰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주식계좌의 주식을 ISA로 가서 해서 배당이 나오는 배당소득세 아끼는 것이 사실적으로 큰 매력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내주식으로 매매차익을 보고 싶다고 하면 그냥 증권사 위탁계좌에서 하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두 번째, 국내배당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SK텔레콤, 기업은행이 국내 고배당주라고 합니다. 주가는 정말 안 오르지만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으로, 이 주식은 매매차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높은 배당을 노리고 사는 주식은 ISA계좌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높은 배당을 받았을 때 ISA에서 하면 일부 비과세 그리고 분리과세라는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배당부분만 세제혜택을 주기 때문에 배당이 진짜 많은 국내 배당주는 ISA계좌가 최고의 궁합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연금저축에는 개별주식을 넣을 수 없고, 위탁계좌에서 당연히 되지만 혜택이 없다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국내상장주식ETF. 국내 상장되어 있는 국내주식ETF에는 코덱(KODEX)200, KOSEF200TR, TIGER헬스케어, ACE코스탁150로 이것의 특징은 여러 가지를 모아놓은 묶음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비과세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주식이 비과세이기 때문에 주식을 모아놓은 ETF가 불리해지면 안 되니, 주식만 들어있는 ETF는 여전히 비과세라고 합니다. 주식 거래할 때의 수수료만 받고 세금이 없다고 합니다. ETF는 증권 거래세도 안 낸다고 합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유용한 면도 있다고 합니다. 국내상장주식 ETF는 증권사 위탁계좌에서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ISA에서 하면 똑같지만 이득을 보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ETF는 연금저축,IRP에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할 때는 다 살 수는 있지만 국내주식 비중이 필요하니 담을 수는 있으나 이득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합니다. 혜택이 크지 않다고 하더라도 자산배분 측면에서 연금저축과 IRP를 할 때에는 자산배분을 해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네 번째, 국내상장배당ETF. 국내 배당ETF로 대표적인 것이 ‘ARIRANG고배당주’,‘코덱스배당가치’‘KBSTAR고배당라고 합니다. 여기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배당을 받기 위한 것인데 배당을 많이 주는 것은 ISA계좌가 최고의 궁합이라고 합니다. ETF는 실제로 ETF를 사고팔아서 차익을 내지 않고, 온전히 배당수익을 주력으로 하는 것으로 , 연금저축와 IRP에서도 매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당을 ISA에서 받으면 15.4% 세금을 안 내고 ISA해지 할 때 비과세 일부+ 분리과세 9.9%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탁계좌보다는 ISA에서 하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연금저축과IRP에서 한다면 먼 훗날 수령 전까지 15.4%의 배당소득세를 아예 안 낸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배당이 연금저축에 현금으로 들어와서 출금이 안 되지만, 내가 낸 돈으로 세액공제도 안 되고 그대고 재투자를 해서 다시 ETF를 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세금을 안 떼고 재투자를 하는 파워는 무시를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연금저축과 IRP에서는 이런 배당주 투자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ISA와 연금저축과 IRP에서 하면 좋으나 연금저축에서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ISA3년에서 5년의 기간제한이 있어서 단기적으로 높은 배당을 얻고자 한다면 고배당주를 직접 사거나 아니면 다른 채권을 많이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ETF라는 것이 여러 가지 모아놨다는 이유 때문에 수익률을 높게 주지 않지만 , 이런 ETF를 사는 이유는 배당주 투자는 너무 놓고, 미국 것도 모으지만, 국내 것도 모으고 싶은데 국내 것은 자주 바뀌니까 편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ISA에서 하게 되면 3년에서 5년 정도의 시간의 마감이 있지만 연금저축이 좀 더 오래 투자가 가능하니 더 좋다고 합니다. ISA에서 한다고 하더라도 3년 혹은 5년 뒤에 비과세와 분리과세를 하게 되는데, 연금저축에서는 수령 70세까지 미뤄주기 때문에 세금이연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 미국 주식과 계좌의 궁합

 

첫 번째, 미국주식. 미국 주식을 살 때는 차익을 노리기 위해 산다고 합니다. 배당을 많이 주는 미국 배당주가 빠진 것으로 이 주식은 차익을 노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주식을 샀을 때의 차익은 250만원 공제를 해주고 그것을 넘으면 22%의 양도소득세를 낸다고 합니다. 미국주식은 위탁계좌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위탁 밖에 안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주식 한다면 애플, 마이크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 AMD, 스타벅스, 버크셔와 같은 주식들로 이런 주식들은 위탁계좌에서 하면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미국배당주. 미국에서 배당 많이 주는 주식이 많다고 합니다. 미국에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들을 살펴보면 존슨앤존스,P&G, 애브비, 코카콜라, 펩시, 맥도날드와 같은 것들이 미국배당주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배당주는 미국 개별배당주로 위탁계좌에서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차익이 나면 250만원 공제를 하고 그걸 넘으면 22% 양도세를 낸다고 합니다. 배당을 받게 되면 15.4%의 세금을 내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5.4%에 지방세 1.4%가 더 붙어서 15.4%라고 하지만 실제로 배당소득세는 14%라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배당소득세가 14%이고 미국은 배당소득세가 15%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국외, 해외에서 배당을 받고 들어올 때는 우리나라에서 세금 내는 기준으로, 더 많이 내게 되면 환급은 없지만 세금을 더 안 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14%보다 세금을 덜 내고 들어올 경우에는 나머지도 세금을 내게 된다고 합니다. 국가마다 배당에 대한 세금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대부분 투자를 하는 미국 배당주는 15%세금을 내고 들어오기 때문에 0.4%만큼 더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세금을 안 낸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 배당주와 계좌.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으로 SPY, IVV,VOO 이 세 개가 S&P500을 담고 있는 대표적인 것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VTIS는 전 세계를 다 담은 것이고, QQQ는 나스닥을 담은 것으로 미국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 주식들을 모아서 만든 주식을 담은 ETF는 위탁계좌에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배당을 주지만 차익을 주력으로 하는 것으로 250만원 공제하고 22%의 양도소득세를 낸다고 합니다. 네 번째,미국상장배당ETF. 미국에 상장되어있는 배당ETF로 슈드(SCHD)는 배당성장ETF, 제피(JEPI)는 고배당ETF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직구해서 사오는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배당ETF이기 때문에 위탁계좌에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차익보다는 배당이 훨씬 크기 때문에 15%원천징수하고, 금융소득 다 합하고 내가 받는 다른 은행 다 합쳐서 금융소득종합과세를 내거나, 건보료 인상에 다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국내상장미국배당ETF.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의 배당주를 담은 ETFACE미국배당다우존스, SOL미국배당다우존스, TIGER미국배당다우존, TIGER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운존스, TIGER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운존스 국내 상장이 되어 있는 것으로 여기에 들어있는 주식은 미국 배당주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슈드(SCHD)랑 제피(JEPI)는 위탁계좌에서 해야 하지만, 연금계좌에서 배당주 장기투자를 원하는 전략에 맞게 상품이 출시가 되어 위탁에서 사던 것을 안사고, 연금계좌에서 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하는 배당성장이나 고배당을 가지고 가는데 세금이 제일 많지만 연금저축에서 세금도 안 내고 , 그대로 다 모아갈 수 있는 사람들은 연금계좌에서 ACE, SOL,TIGER의 배당연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금계좌에서 사고팔면 과세이연은 맞지만 미국의 세금 떼는 것은 운용사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운용사는 외국 기준으로 보면 기관투자자들로 외국에서 15% 세금 내는 것도 일반 개인이기 때문에 세금을 내는 것이지만, 기관은 세금을 내지 않고 전혀 다른 여러 가지 룰들을 적용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운용사에 다 챙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관이 사고 팔 때는 개인과의 수수료도 다르고, 슈드를 사는 거랑 ACE미국배당다운존스를 사는 거랑 수익률도 다르고 조금씩 달라지 게 되는데 이걸 괴리율이라고 부르고, 괴리율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없는 국가의 차이, 거래비용 등의 차이 등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다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이 운용사의 입장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피와 슈드에 넣은 돈을 연금저축에 모아두고 1020억이라는 돈이 연금저축 안에 모아 있다가 2030년 뒤에 연금으로 타 쓰게 되면 , 세금이연을 해주고, 연금수령의 한도 내에서 받게 되고, 연금소득세를 내게 된다고 합니다. 같은 돈이라고 연금저축에 넣게 되면 세율이 완전히 달라지 게 된다고 합니다. 시간의 차와 세금의 차가 엄청나게 커지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연금수령 한도 년 1500만 원 이상을 넘게 되면 기타소득세로 16.5%를 내게 된다고 합니다. 300만 원을 연금으로 받겠다고 한다면 너무 괴리가 있지만, 현재의 시점에서는 부족하지만 먼 미래 연금수령을 받을 때에는 세법이 변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넣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ISA에서도 그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만 3년 혹은 5년 단위로 끊어지기 때문에 연금저축에 다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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