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부지원 사업자 대출 받는 기관 종류와 대출평가 점수 1.정부에서 대출해주는 기관의 종류 2.정부지원 사업자 대출 평가 점수

 

정부에서 하는 대출을 어떻게 하면 잘 받을 수 있는지와 정책자금의 종류 2가지가 있는데 정부에서 그냥 주는 돈인 고용지원금과 연구개발을 하라고 주는 R&D 지원금이 있고 그냥 주는 돈은 아니지만 대출을 해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대출을 할 수 있게 정부가 대신 보증을 해주는 정부대출에 대해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정부에서 대출을 해주는 기관의 종류

 

 

정부에서 대출을 해주는 기관은 크게 나누면 7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첫 번째, 신용보증기금 . 두 번째, 기술력이 있다면 기술보증기금. 세 번째. 규모가 작으면 신용보증재단. 네 번째. 중소기업진흥공단. 다섯 번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여섯 번째, 농업신용보증기금. 일곱 번째, 무역보험공사 등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신용보증기금에 대해 알아보면 신용보증기금은 대한민국에서 금융업 또는 유흥 향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웬만한 기업들은 다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출이라고 합니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이 3가지를 기금 삼형제고 한다고 합니다. 이중에 첫째가 신용보증기금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신용보증 기금은 업종에 따라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제조업이나 IT기업 같은 기술력이 있는 기업 같은 경우에는 매출액의 4분의 1, 혹은 요건이 충족된다고 했을 때 잘 받으면 3분의1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외 제조업 외 기업들은 도매나 서비스업종 같은 경우는 매출액의 6분의 1 정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일정한 요건이 채워진다면 5분의 1까지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일정한 요건이란 벤처 인증, 이노비즈 인증, 메인비즈 인증처럼 회사가 기술력이나 혁신기업을 인정받은 것이 있으면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조금 더 올라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신용보증기금은 대출 해 금액을 최소한 1억 이상을 한다고 합니다. 1억 미만으로 대출을 해줄 때에는 담당자들의 KPI 담당자들의 실적으로 잘 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용보증기간 담당자들도 직장인으로 이분들을 평가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그걸 KPI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출이 어느 정도 되고 사업장의 매출이 5억 이상이 되고 7억 이상, 10억 이상이 된다고 한다면 신용보증기금에 대출을 신청해 보면 된다고 합니다. 매출이 그 정도가 아니라면 신용보증기금 보다는 신용보증재단에 대출을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술보증기금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의 IT 기업 제조업 서비스업 중에서 기술적인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위주로 상대하는 기술 위주로 보고 대출을 해주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기술력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기술보증기금에 대출을 문의해 보면 된다고 합니다. 기술력보다는 경영과 영업으로 매출로 가는 도소매업종이나 서비스업종일 경우에는 신용보증기금에 대출을 문의하면 된다고 합니다. 식당을 운영하거나 자영업을 운영하는 소기업의 경우라면 신용보증재단에 대출을 문의하면 된다고 합니다.

 

 

 

 

 

 

 

2. 정부지원 사업자 대출 평가점수

 

 

업력이 24개월 미만이면 0,24개월에서 60개월 사이면 17, 5년 이상의 업력을 가지고 있으면 53, 임차보증금액이 천만 원 이하면 0, 천만 원 이상이면 16, 대표이사의 거주지가 12개월 이상 1년 이상 그곳에서 살았다면 21, 1년 미만이면 0, 부동산이 단독주택이나 아파트나 다세대주택이면 59, 다가구나 임야 혹은 기타 부동산일 때에는 40, 소유 부동산이 없을 때에는 0. 대출이 있는 카드사, 캐피탈 3개 이만이면 64,4개 미만이면 32, 4개보다 많으면 0, 현금 서비스 30만 원 이상이면 0, 30만 원 미만 37점으로 이렇게 모든 것이 점수화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점수로 기본적인 판단을 하고 담당자는 조금 미비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통과를 시켜줄지 안 할지에 대한 검토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출을 잘 받을 수 있는 3가지 방법은 첫 번째, 사업장이 좋아야 한다. 두 번째, 대표이사의 신용이 좋아야 한다. 세 번째, 기술력이나 특허가 있는 경우. 3가지가 잘 어울릴 때 대출이 잘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3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대표이사의 신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신용보증재단에 대출을 받을 때 사업자 업력은 5년 이상이 좋다고 합니다. 사업장 임차보증금은 천만 원 이상이 좋다고 합니다. 거주기간은 1년 이상이 좋다고 합니다. 그 중에 부동산이 있고 없고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부동산이 있다는 것을 필히 강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타부동산이 있다면 대출받을 때 유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카드론이 있다면 반드시 없애고 재단에 방문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캐피탈 ,카드론, 금융권을 통틀어서 3개 이상의 기관에 대출을 하게 되면 평가점수를 많이 손해 보게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사업자가 돈이 없는 사람이라는 판단을 받을 수 있으니 한 곳에서 대출을 최대한 많이 받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대출기관은 최대한 3개미만으로 정리하고, 소액대출을 갚고, 돈을 많이 쓰고 있는 금융기관에 소액을 인수해 달라고 요청을 하면 대표의 신용등급은 많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 될 만한 글]

 

노랑우산 공제에 대한 장점과 단점

 

단기간  신용등급 7등급에서 3등급으로 올리는 방법

 

대출 받으려 은행 갈때 알아야할 2가지 사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