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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계좌 난이도별 연금 전략 선택하기 1, 연금 저축 1단계
;MMF,RP,예금,ELB 2.연금 저축 2단계:TDF 3.연금 저축 3단계:자산배분 4.연금저축 4단계; 주식ETF

노후의 준비의 필요성을 알기 때문에 일단 연금계좌를 개설을 하고 시작은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데 ,연금저축이나 IRP를 통해 노후를 보장 받는 방법은 저축을 통해서 모은 것을 더하고, 여기에 투자를 통해서 곱하고, 여기에 기다림을 통해서 여러 번 반복하는 저축과 투자 그리고 기다림 이 세 가지가 합쳐져야 노후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연금저축에서 어떤 상품을 사면 좋을지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연금 저축 1단계:MMF, RP, 예금, ELB

 

연금계좌를 개설 하고, 무엇을 투자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현금을 안전한 단기금융상품 CMA으로 돈을 두면 된다고 합니다. 연금계좌에 투자에 자신이 없지만, 일단 CMA에 돈을 넣어 두어야 하는 이유는 연말정산 할 때 입금 기준으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돈을 넣고 고민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단기금융상품을 계좌별로 차이가 좀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분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연금저축에서 만약 돈을 그냥 두는 용도로 단기금융상품인 MMF를 검색을 하면, 한 두 개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MMF라는 것은 Money Market Fund라는 의미로 펀드라고 너무 걱정할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Money Market이라는 시장은 엄청 안전한 시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넣어둔 돈을 안전하고 연금저축에서 돈을 모아두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MMF에 돈을 넣어두면 수익률은 물가를 조금 넘는 정도밖에 수익률을 높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두는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제 역할을 해준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DC/IRP은 퇴직연금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단기금융상품의 종류가 다르다고 합니다. 퇴직연금에는 예금이 있다고 합니다. 증권사에 예금 상품이 있어서 의아할 수도 있는데 하지만 DC/IRP에서만 유일하게 예금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금융사에 은행에 있는 예금을 가지고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상품을 서로 주고받는 것처럼 공유를 한다고 합니다. 예금의 특징은 1년 단위로 묶어야 하는 것으로 무엇을 투자할지 자신이 없다면 예금자보호까지 되는 예금을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시중에 있는 4대 은행 할 필요 전혀 없고 저축은행 예금, 우체국 예금 ,한국증권금융 예금 중에서 금리가 제일 높은 거 위주로 1년, 2년, 3년 중에서 골라서 매수를 해 두면 된다고 합니다. ELB 같은 경우는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예금과 비슷한 원리금보장상품으로 ELB 같은 경우는 사실 물량이 부족해서 매번 들어가 눌러봐도 뜨는 것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잠깐 둘 때는 MMF, 1년 단위로 둘 때는 예금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2. 연금 저축 2단계:TDF

 

TDF는 딱 한 대만 선택해서 투자를 하면서 신경을 끄고 싶다면 TDF를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TDF 자체가 자산배분을 과 분산이 되어 있기 때문에 TDF와 다른 것을 섞는 포트폴리오를 짠다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합니다. TDF를 할 생각이 있다면 이 하나만 해도 된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TDF는 펀드와 주인이 함께 늘어가는 반려펀드처럼, 주인이 나이가 들수록 주식의 비중을 점점 줄여주는 자산배분 리밸런싱을 알아서 해준다고 합니다. 주식ETF를 장기간 두면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에 대해 불안한 사람들을 위해 채권의 비중이 높고 리밸런싱 되는 펀드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연금 저축 3단계: 자산배분

 

 

자산배분 방식을 살펴보면 첫 번째, 미국 개인투자가 들이 가장 사랑하는 방식으로 주식60%+채권40%, 주식 을 뭘 할지 모르겠다면 S&P500을 매수하면 된다고 합니다. 채권을 모르면 미국채 ETF를 매수하면 된다고 합니다. 혹은 국채3년물을 매수하면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영구포트폴리오 방식으로 영원히 쓸 수 있다는 이름 때문에 이름을 번역해서 영구포트가 됐다고 합니다. 주식, 채권, 달러, 금을 4분의1씩 담고 있는 자산배분 방식으로 주식25%+채권25%+금25%+달러25%,누구나 따라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보여주는 자산배분 방식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 , 대저택 포트방식으로 보수적이고 현금 흐름을 좀 더 많이 나오도록 세팅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국내주식10%+해외주식10%+금20%+달러10%+채권30%+배당주10%+리츠5%+현금5% 이렇듯 자산의 종류 자체를 다양하게 가지고 가는 전략을 말한다고 합니다. 자산배분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TDF 같은 것도 빼고 ,현금성 자산 그리고 단기금융상품들을 빼고 ETF 비중, 비율을 정해 지켜가는 투자 관리 식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따로 마켓 타이밍을 하지 않아도 장기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만들어 주는 것이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7~8% 정도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0% 이상으로 기대수익을 잡는다면 자산배분하면 안되고 주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7~8정도의 수익률에 만족하면서 안전하게 가지고 가면서 오랫동안 투자를 해서 복리를 극대화 시키는 곳에 나의 노후를 맡기겠다고 한다면 자산배분 포트폴리오가 좋다고 합니다.

 

 

4. 연금 저축 4단계: 주식ETF

 

주식ETF: 가장 공격적으로 하고 싶다면
인터넷 2차전지 의류 자동차 지주
미용 호텔레저 스마트폰 게임 제약
건설 기계 유틸리티 전기제품 바이오
정유 반도체 엔터테인먼트 소비재 의료기기
철강 디스플레이 유통 조선 우주방산
금융 화학 음식료 통신 가구

 

ISA계좌에서 주식을 1년에 몇 주씩 매수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하니 연금은 보수적으로 하지만, 기대수익률이 낮다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복리가 이루어지기 ISA에서 공격적은 것을 하고 연금은 보수적으로 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금이니까 더 주식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장기적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는 것이 주식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금저축에는 개별 주식이 안 담기기 때문에 주식을 한다면 ETF를 담게 될 것이고 ,그럼 테마ETF나 섹터ETF를 선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할 때 산업들을 보면 인터넷, 2차 전지, 의류 ,자동차, 지주회사, 제약 ,게임, 스마트폰, 호텔레저, 미용, 건설 등등 많은 산업 분야 중에 내가 관심이 있거나 종사를 하고 있거나 하는 것들을 위주로 차곡차곡 투자를 해 나가면 된다고 합니다. 먼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공부해서 선별을 잘 해서 투자하는 것이 생각보다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2차 전자, 수소주, 미디어컨텐츠, 메타버스 등들도 만들 때에는 최악의 분위기 일 수는 있겠지만, 언젠가 먼 훗날에는 관심이 생기고 시장이 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확률 높다는 것에 가중치를 둬서 비중을 짜고 모아가면 된다고 합니다. 인문학적인 공부를 많이 해야 되고, 미래학공부, 매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유망한 미래를 계속 찾아서 모아가는 것이 투자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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