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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다보면 큰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1금융권이라도 금리가 높고 때로는 대출이 힘든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를 대비해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융자시스템을 잘 이용하여 사업에 도움 되길 바라며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일반경연안전자금
소상공인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고 영업 지속을 제고할 수 있도록 경영을 안전화 시키기 위한 것에 자금을 줍니다. 지원내용은 매 분기 초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 공고를 하고 있습니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7천만 원입니다. 그 이유는 경영 안전화 하는 자금이기 때문에 기계를 사거나 하는 자금이 아닙니다. 상황방식은 2년 거치 후에 3년간 원금을 균등분할 상환합니다. 대출방법은 대리대출과 직접대출이 가능합니다. 대리대출은 국민, 기업, 신한, 우리 등 19개 금융기관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으로 해서 업력이 3년 이상 되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전자금을 지급합니다. 이 자금 같은 경우에는 상당힌 큰 특징이 조기에 소진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금리가 2%에서 4%이기 때문입니다. 일반경영안전자금 7천만 원 까지는 받는 부분은 빨리 신청하는 것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금리가 이렇게 낮게 받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매 분기 초에 매의 눈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계속 주시하다 이 자금에 대한 공지가 나오게 되면 바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2. 청년고용연계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은 우수한 사업성과 발전 가능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하여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청년 또는 청년 고용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지원내용은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이며 매 분기 초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 공고가 됩니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3천만 원 한도입니다. 대출기간을 5년입니다. 여기에는 거치기간 2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환방식은 2년 거치를 하고 후에 3년간 원금 균등분할해서 상환하면 됩니다. 대출방법은 대리대출로 국민, 기업, 신한, 우리 등 19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합니다. 지원대상은 청년소상공인 만 39세 이하입니다. 또는 50%이상의 청년근로자 . 이 말은 직원이 열 명이 있고 그 중 다섯 명이 39세 이하일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이 고용사업주 또는 최근 1년 이내 청년근로자 39세 이하의 고용 사업주가 여기에 해당 됩니다. 이 청년 고용연계자금의 큰 특징은 낮은 대출 금리 이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고용을 유지하게 되면 금리 02%~0.4%로 대출한도 3천만 원을 융자해줍니다. 첫 번째 예를 들어 전통시장에 떡볶이 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떡볶이 집 대표이사가 39세 이하로 떡볶이 집을 하면서 떡볶이를 매장에도 팔고 밀키트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택배도 하고 테이크아웃도 하고 있습니다. 밀키트로 온라인까지 하고 그 이후 전수창업이나 프랜차이즈까지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이분은 고용안전자금중에서 청년고용연계자금을 받고 싶다고 신청을 하게 된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39세 이하의 청년사장님이고 내가 하고 있는 아이템 자체가 앞으로 미래의 먹거리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밀키트가 앞으로 상당히 비전이 있냐고 한다면 1인 가구가 천만 시대입니다. 그리고 2천 만 중에 고령인구가 많이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요즘 집에서 대부분 요리를 해 먹지 않습니다. 코로나 팬데믹도 상당한 원이 제공을 했습니다. 밖에 나가서 음식을 먹을 수 없고 배달 음식에 지친 분들이 품질이 좋은 양질의 밀키트를 통해서 한 끼를 저렴하게 해결했습니다. 팬데믹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1인 가구 천 만은 조리기구가 별로 없습니다. 조리도구가 없고 예를 들어서 된장찌개 하나를 위해서 장을 본다면 야채도 사야하고 육수를 낼 수 있는 멸치나 고기를 사야하고 이래서 장보는 금액이 3만 원 정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밀키트 하나 사게 되면 2~3인용에 1,1000~12,000원만 지불 하면 됩니다. 이렇게 밀키트는 1인 가구, 맞벌이 또는 신혼부부들한테 상당히 고마운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밀키트 시장은 많이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반려동물 사료를 구독시키는 서비스 사업을 하는 경우. 반려동물 사료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사료를 수입해 와야 합니다. 수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분 할 수도 있고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웃소싱, 혹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은 가지고 와서 소분해서 팔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만들지 않아도 또는 만들어 팔 때 사장님이 청년이 아닙니다. 사장님은 50세이지만 온라인 판매를 주력으로 하다 보니 39세 이하의 청년들을 많이 뽑아서 취직 시키고, 배송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39세 고용인을 사용한다면 사장님은 50세이지만 39세 청년 세 명과 일하고 있는 경우가 실제 39세 이하 청년 50%이상 근로자가 있는 경우에 해당되므로 5인 이하지만 청년을 고용했기 때문에 청년고용연계자금 대출이 가능하고 이와 더불어 다른 지원사업인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을 60만씩 최대 12개월까지 받을 수도 있습니다. 39세 이하 청년을 활용한다고 하면 이렇게 다양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청년이거나 아니면 청년을 고용하고 있는 분들이 청년 일자리를 제공해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매달 60만 원의 비용과 최대 3천만 원의 융자 지원을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3. 혁신형 소상공인 전용자금
혁신형 소상공인 전용자금이란 혁신형 또는 사업성 우수 소상공인의 지속성장과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원내용은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입니다. 매 분기초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고합니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5억 원이며, 운전자금은 1억한도로 지원합니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은 5년이고, 시설자금은 8년입니다. 대출 방법은 직접대출입니다. 본인이 직접 대출을 하는데 지원대상은 공단혁신형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만 가능합니다. 백년소상공인, 백년가게, 혁신형 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의해 지정된 혁신형 소상공인만 가능합니다. 백년소상공인, 백년가게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100년 된 가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오래된 가게들이나 아니면 대를 이어서 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산브랜드 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는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오고 있고 이 업체는 박물관이나 기념샵에만 물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산브랜드에서 혁신성이 있냐고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혁신이라는 단어는 세상에 없거나 불편한 걸 개선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산이 예전에는 손으로 폈지만 이제는 원터치로 우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산을 접을 때도 역시 버튼을 눌러서 접혀지고 닫혀 집니다. 혁신이라는 단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불편한 점을 개선했다는 점을 보면 혁신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운동화가 있습니다. 운동화에 찍찍 소리가 나는 운동화가 있습니다. 이것도 혁신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혁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아이들의 미아방지, 우리아이가 운동화 소리로 인해서 어디를 돌아다니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입니다. 2층 신발을 만든 예로 이 신발을 만든 이유는 돌잡이를 해야 되는 만 한 살 되는 아이가 아빠의 신반 위에 신발을 신고나면 아빠가 뒤로 걷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앞으로 걷게 되는 것이죠. 이것도 혁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 신발과 아빠 신발이 2층 2단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렇듯 혁신은 생각하는 것 보다 굉장히 쉬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100년 식당에서 원재료 밖에 바꾸는 것만이 답이 없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하지만 당뇨식 아니면 혈압의 좋은 것들을 이용한 밀키트화도 혁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밀키트화 했는데 전 생산을 다 자동화기기 없이 만드는 과정 중간에 기계화한다도 혁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속 성장이 가능한 이런 실제의 혁신성에 초점을 맞추어서 기계를 만들고 , 혁신성에 맞춰 사람을 고용해서 운영하고 싶다고 한다면 혁신형 소상공인전용 자금을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