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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누적 가입수가 2천5백만 명으로 월 이용자수는 약 1천8백만 명이라고 합니다. 전 국민 3명중에 1명꼴로 사용하는 앱으로 다양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1인당 64회를 이용하고 있다는 당근마켓에 광고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당근광고 ‘전문가 모드’
당근광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전문가 모드를 통해 광고의 목표에 맞는 캠페인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가지 종류의 캠페인. 첫 번째,웹사이트 방문. 두 번째, 상품판매 늘리기. 세 번째, 비즈프로필 알리기. 3가지 캠페인이 메타광고를 예를 든다면 트래픽 캠페인, 판매 캠페인, 참여캠페인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타겟팅 부분에서도 전문가 모드는 오디언스 타겟팅 뿐만 아니라 당근의 장점을 살린 지역 타겟팅과 관심사 타겟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당근광고는 지역 기반으로 사용하는 어플이다 보니 지역타겟팅에 더욱 더 용이한 광고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시간 입찰제로 효율적인 광고비 운영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당근마켓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전환추적이 가능하여 더욱 상세한 광고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서 마케팅 방향성 수립에 대한 전략을 활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2. 당근마켓 광고 세팅하는 방법
검색사이트에 당근마켓 광고라고 검색해서 최상단에 뜨는 사이트로 접속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클릭해서 들어가면 당근비즈니스 로그인 화면이 나오면 회원가입 진행을 먼저 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회원가입을 한 후 당근광고에 접속을 하게 되면 가장 크게 2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첫 번째, 비즈프로필. 두 번째,광고로 나뉘어 있는 화면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비즈프로필. 비즈프로필은 메타로 치면 비즈니스 계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비즈 프로필이 있는 이유는 오른쪽에 설명이 나와 있지만 업체의 명의, 비즈니스 정보에 대한 것들을 기입을 해야 광고가 진행이 가능하기에 비즈프로필을 생성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즈프로필 안에 전문가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간편모드보다 전문가 모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좀 더 정확한 데이터 , 정확한 타게팅과 같이 많은 데이터를 보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두 번째, 광고. 광고는 메타 내에서 광고 계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광고관리로 들어가 보면 광고캠페인을 생성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광고 만들기를 누르게 되면 3가지 목표가 있게 된다고 합니다. 첫 번째,트래픽 캠페인. 트래픽 캠페인과 유사한 광고 캠페인으로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하면 웹사이트나 앱으로 방문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행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광고라고 합니다. 두 번째,상품판매 늘리기. 상품판매 늘리기라는 목표의 캠페인은 비슷한 중고거래 상품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광고주의 상품을 추천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당근마켓 광고에 커피원두라고 검색을 하고 입력을 해두면 커피라고 검색한 사람들한테 소식 중간 중간에 피드형으로 광고가 뜨게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 비즈프로필 알리기. 당근 어플 광고 내에서 동네 근처 오프라인 샵을 알릴 수 있게 하는 광고를 목표로 하는 광고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광고 목표 설정을 해 주고 나면 그 다음에는 광고대상을 선택해 주면 된다고 합니다. 광고대상 같은 경우에는 비즈프로필을 선택 해면 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 단계로는 오디언스타겟을 집행 할 수 있고, 관심사 타겟도 셋팅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역 타게팅은 모든 지역도 할 수 있지만 당근마켓의 큰 장점이 상세하게 지역 타게팅이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당근마켓을 사용하려면 그 동네에 살고 있다는 위치 인증을 하게 되기 때문에 원하는 지역으로 광고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역 음식점이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들이 당근광고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세하게 동 타게팅까지 가능하고 합니다. 성별 ,연령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시는 분,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까지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관심사 같은 경우에는 다양하게 많은 관심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클릭을 하게 되면 조금 더 상세하게 관심사 타게팅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예산 및 일정에서 입찰가, 진행 일정, 게재 방식 설정을 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산에서 일일 예산과 총예산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일예산은 종료일이 업이 대부분 계속 진행을 하는 경우일 때에는 일예산을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총예산은 해당기간 내에서 총예산 100만원 혹은 300만원 같이 예산을 설정해서 총예산으로 설정을 해주고 일정을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일 예산의 경우에는 종료일 없음도 가능하지만 총예산은 기간 내 예산 소진으로 종료일 없이 세팅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총예산으로 걸어두고 날마다 좀 예산을 다르게 하고 싶다고 한다면 그룹을 분리해서 진행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입찰방식은 자동입찰과 수동입찰로 나누어 있다고 합니다. 자동입찰 같은 경우에는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입찰가를 세팅할 수 있도록 제공을 하되 CPC가 높아질 때는 자동으로 높아지고 낮아질 때는 자동으로 낮아지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수동입찰 방식은 최대 입찰가 한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일반게재와 빠른 게재. 일반 게재는 하루에 10만원 하면 만원,만원으로 균일하게 세팅이 된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빠른 게재는 성가가 좋으면 광고비를 확 늘렸다가 나중에 성가가 안 좋으면 확 줄이면서 총예산을 맞추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광고세팅 단계에서는 우리가 필요한 타게팅, 예산 설정,기간 설정을 해주고 그 다음 단계는 소재만들기로 비즈 프로필 알리기 캠페인에서는 비즈프로필 내에서 생성했던 소식을 끌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소식 끌어오기는 만들었던 소식들에서 원하는 소식을 불러오기를 할 수가 있 어 불러오고 선택을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소식을 선택 하고 나면 소식 이미지와 제목을 그대로 사용할 수가 있고, 아니면 제외한 다음에 광고혜택에 클릭했을 때 내용은 소식과 일치하지만 제목은 광고와 관련된 내용으로 변경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광고 내 지역을 표시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의료기기와 같이 심의필이 필요한 상품 같은 경우에는 심의필 번호 추가하기를 통해서 심의필 내용을 기입해 주면 된다고 합니다. 지역기반 DB업종은 지역알리기를 통해 많이 광고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커머스 업종에서는 또 다른 상품판매 늘리기라는 캠페인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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