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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안되는 정부 지원혜택-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소공인특화자금,성장촉진자금

 

자영업하시는 소상공인, 자영업 사장님들이 직원을 채용을 부담스러워 할 수 도 있는데 이때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통해 직원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정부지원에 대해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또한 정부에서 많은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 지원을 하지만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혜택들을 잘 확인해서 필요시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정부지원 고용 혜택)

 

 

청년일자리도약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의 청년고용 확대를 지원하고 취업 애로청년의 취업을 촉진함으로써 청년고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제도입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같은 경우 지원 대상은 청년 1인당 지원금을 월 최대 80만원까지 1년간 최대 960만원을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합니다. 예전에는 매달 장려금을 줬었는데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이제는 실제로는 6개월 정도는 다녀야지만 6개월 뒤에 주는 제대로 바뀌었습니다. 지원대상은 도약장려금 사업에 참여 신청 직전 직 전월부터 1년간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기준으로 했을 때 5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5인 이상을 우선지원이라고 했지 5인 이하 사업자는 불가 한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5인 이하도 지원 가능합니다. 5인 이하의 스타트업이나 5인 이하의 사업자 같은 경우들도 39세 이하의 청년을 취업시키면 최소 6개월 이상 다니게 하면 80만원X6개월에 대한 비용을 한 번 주고, 그리고 최대 1년까지 비용을 지원해 줍니다. 청년 직원을 고용했는데 최저 시급하면 한 180만 원 정도 나오는데 이 청년 직원을 200만원 주고 고용하고 있다면 200만 원의 월급에서 직원의 80만원을 6개월간 정부가 내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담기관은 고용노동부로 신청기관에 전화해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해서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2. 소공인특화자금( 정부지원 융자지원)

 

 

소공인특화자금은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에 해당됩니다. 해당사업자에 속하신 분들만 이 소상공인특화자금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소공인특화자금은 숙련기술 기반으로 소공인의 필요한 장비 또는 경영안정자금으로 이 자금을 주는 것입니다. 대출 금리변동금리이고 분기 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 공고가 됩니다. 그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확인하면 됩니다. 업체당 운전자금은 1억 한도이고 장비를 도입하는 것은 최대 5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은 5년이고, 시설자금은 8년입니다. 시설자금을 선택할 때에는 사업에 있어서 확장성에 도움이 된다, 안 된다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고 대출받기를 권한다고 합니다. 이유 중 하나는 굉장히 즉흥적인 결정을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이런 선택을 하는 이유가 경영자 수업을 받고 대표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영자로서 사업을 위해서 이 사업의 모델링을 위해서 나와 비슷한 업종 등 나와 비슷한 매출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서 꾸준히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업체들이 어떤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지, 어떤 사업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지 등을 자세히 확인을 한 후에 소공인자금으로서 이 장비를 도입하면 얼마정도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를 숫자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출이 수치화 될 때가 될 때에 대출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경영안전을 위한 교육을 받고 저금리 대출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비 도입을 하거나 시설자금을 받는 다른 비슷한 자금들도 있기 때문에 소공인특화자금+ 다른자금 들을 비교한 후에 가장 본인들에게 적합하고 유리한 자금을 선택하면 됩니다.

 

 

 

 

 

3.성장촉진자금(노동집약형을 자동화설비 전환 시  )

 

 

자동화 설비에 포커스가 많이 맞춰줘 있습니다. 이 말은 사업목적은 성장기 및 성숙기의 소상인을 대상으로 활력 제고 및 재도약을 위한 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활력 제고와 재도약을 위한 다는 말이 많이 애매하게 느껴지는데 기존에 노동집약적인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면 노동집약적인 부분에서 자동화설비로 전환에 대한 설명을 한다면, 성장촉진자금은 실제로 사업자등록증 기준으로 업력이 3년만 넘으면 다 대출이 가능합니다. 광업, 제조업 등 이렇게 어떤 업종이라는 규제가 있지를 않습니다. 요즘에 1인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고 이런 1인 창업하시는 분들에게 자동화 설비가 들어가지 않으면 창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회전 초밥 집에서 예전에는 단순히 음식을 레일이 돌아가게 하는 방식을 활용 했다면 이제는 고객이 들어와서 키오스크로 결제하고 자리에 않으면 그 레일을 활용해서 음식을 전달하기도 하고 잔반이나 그릇을 레일로 이동하여 움직여 설거지 기계를 통해 설거지를 하는 등 전반적인 자동화 기계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하게 하거나 , 또 다른 예를 든다면 김치를 포장하거나 밀키트 포장을 한다면 이것도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화 기계로 소분하고 포장하고 그래서 완제품을 내는 이런 시설을 위한 자금이라고 보면 됩니다. 과일을 따서 넣으면 세척을 하고 이걸 크기별 나눠서 포장하고 마무리 단계에 나오는 것 까지 자동화하는 시스템 . 현재 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자동화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점이 있을지 고민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인 정도 소상공인들이 대부분 할 수 있는 거 중 하나로 자동화 설비 자금으로 성장촉진자금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출 금리는 변동 금리이고, 매 분기 3/4분기 4/4분기 이런 분기 총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고합니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5억 정도이며, 운전자금은 1억 한도입니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 같은 경우에는 5, 시설자금 같은 경우에는 8년 정도 기간을 줍니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에 있는 3년 이상 소상공인 모두 해당이 됩니다. 자동화 설비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 자금을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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